푸른 하늘과 초록에 둘러싸인 마하보디 대탑

불교

बोधगया

마하보디 사원

Mahabodhi Temple

“한 그루 나무 아래에서 밝아온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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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ohit Sharma · CC BY-SA 4.0

장면

만수국 화환이 드리운 문 사이로 올려다본 대탑Rohit Sharma · CC BY-SA 4.0
보리수 아래 금빛 불상들 — 깨달음의 자리Editorq35 · CC BY-SA 4.0
대탑을 둘러싼 봉헌탑들Sumitsurai · CC BY-SA 4.0
보리수 그늘, 금잔화가 드리운 난간Sumitsurai · CC BY-SA 4.0
깨달음의 자리를 이레 동안 바라보던 아니메시 로차나 사당Sumitsurai · CC BY-SA 4.0

의미

보리수 그늘 아래에 서면, 향 연기와 낮게 이어지는 독경 소리가 공기를 채웁니다.

불교 전승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 무렵 이곳의 보리수 아래에서 고타마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이루어 붓다가 되었다고 전해지며, 네 순례지 가운데 가장 중심으로 꼽힌다. 지금의 대탑은 굽타 시대(5~6세기)에 완성된 모습으로 전하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벽돌 사원의 하나다. 곁의 보리수는 아소카 왕 때 스리랑카로 건너간 가지의 후손이 되돌아와 이어진 나무로 전하고, 탑 둘레에는 깨달음 뒤 이레씩을 보냈다는 일곱 자리가 표시되어 순례자들이 그 걸음을 따라 돈다. 세계 각국의 승원이 주변에 모여, 온 불교 전통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시간의 목소리

“부처님께서 도를 이루시던 때, 나는 어디를 헤매고 있었는가. 이제야 이곳에 이르러, 슬픔을 이기지 못한다.”

— 구법승 현장(玄奘)이 보리수 아래에서 · 7세기

이 자리를 지나는 길

✦붓다 — 생애를 걷다→

“새벽 별이 돋을 때, 어둠 걷히듯 풀린 마음”

✦부처, 바다를 건너다 — 깨달음의 자리에서 바다 건너 돌의 산까지→

“한 그루 보리수 아래에서 붓다의 마음이 밝아온 자리, 남쪽 바다로 퍼져 갈 가르침이 처음 시작된 곳”

현장 노트

위치
Bodh Gaya · India · N24.7° · E85.0°
가장 좋은 때
이른 아침 독경이 시작될 무렵, 선선한 11~2월 순례철
닿는 길
가야 공항·역에서 보드가야까지 차로 30~40분 거리.
예절
경내에서는 정숙과 맨발 예절이 지켜진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UNESCO 세계유산↗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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