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곡에 쏟아지는 야무나 곁, 노란 시카라의 야무노트리 사원

힌두교

यमुनोत्री

야무노트리

Yamunotri

“야무나 강이 태어나는, 차르 담의 첫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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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tarax42 · CC BY-SA 3.0

장면

강의 여신 야무나를 모신 사원AaS · CC BY-SA 4.0
히말라야에서 처음 숨을 얻는 야무나Manis73 · CC BY-SA 4.0

의미

가파른 협곡을 걸어 오르면, 젖빛 야무나가 바위를 때리며 쏟아지는 자리에 노란 시카라의 사원이 서 있습니다. 죽음의 신 야마의 누이, 강의 여신 야무나를 모신 자리 — 곁에서 부글부글 끓는 뜨거운 샘에 순례자들은 쌀과 감자를 담가 익혀, 신께 바치는 공양으로 삼습니다. 히말라야에서 강 하나가 처음 숨을 얻는 곳입니다.

차르 담(우타라칸드 네 성소) 순례의 서쪽 첫 자리로, 야무나 강의 발원을 모신 히말라야의 성소다. 해발 약 3,300m에 자리한 사원은 태양신 수리야의 딸이자 죽음의 신 야마의 누이인 강의 여신 야무나를 모시며, 이 물에 몸을 담그고 예를 올리면 편안한 죽음을 얻는다고 전한다. 실제 빙하 발원지(칼린드 산 아래)는 더 높은 곳에 있어, 순례자는 사원에서 참배한다. 곁의 수리야 쿤드는 부글부글 끓는 온천으로, 순례자가 쌀과 감자를 천에 싸 익혀 공양(프라사드)으로 삼는 자리다. 사원 앞 디뱌 실라 바위에 먼저 예를 올린 뒤 들어간다.

현장 노트

위치
Garhwal Himalaya · Uttarkashi, Uttarakhand · N31.0° · E78.5°
가장 좋은 때
사원이 열리는 늦봄(악샤야 트리티야)부터 디왈리 전까지; 겨울엔 신상을 카르살리로 모신다
닿는 길
우타라칸드 자키차티까지 차로 온 뒤, 약 5~6km 산길을 걸어 오른다. 차르 담 순례의 첫 성소다.
예절
지금도 참배가 이어지는 성소로, 온천과 공양 자리의 질서를 지키고 정숙을 지킨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Yamuna River
  • · Wikipedia: Yamuno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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