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아래 붉은 벽돌 마당에 선 왓 시 사켓 본당

불교

ວັດສີສະເກດ

왓 시 사켓

Wat Si Saket

“벽마다 작은 부처가 앉아, 회랑이 통째로 기도가 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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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asile Morin · CC BY-SA 4.0

장면

회랑 끝으로 든 빛 — 벽마다 부처가 앉아 있다Philip Nalangan · CC BY 4.0
겹겹이 흘러내리는 지붕Philip Nalangan · CC BY 4.0

의미

빗물에 젖은 붉은 벽돌 마당 너머로 겹겹의 지붕이 낮게 흘러내리고, 회랑을 따라 걸으면 벽감마다 작은 불상들이 어깨를 맞대고 앉아 있습니다.

1818년 아누웡 왕이 세운 것으로 전하며, 1828년 시암군의 비엔티안 파괴에서 살아남아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여겨진다. 본당을 두른 회랑의 벽감과 선반에는 크고 작은 불상이 수천 좌 모셔져 있는데, 그 가운데 상당수는 파괴된 도시의 다른 절들에서 거두어 온 것으로 전한다. 시암식으로 지은 덕에 화를 면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지며, 지금은 잃어버린 도시의 부처들이 한 회랑에 모여 있는 자리로 이해된다.

현장 노트

위치
Vientiane · Laos · N18.0° · E102.6°
가장 좋은 때
이른 아침, 회랑에 비껴든 빛이 벽감의 불상들을 하나씩 밝힐 때
닿는 길
비엔티안 시내 대통령궁 맞은편, 도보로 닿는다.
예절
본당에서는 어깨와 무릎을 가리고, 불상에는 손대지 않는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Tourism Laos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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