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숲으로 둘러싸인 잔디밭 한가운데, 교회의 바깥벽 전체가 성인과 천사, 최후의 심판을 그린 프레스코로 뒤덮여 있습니다. 오백 년을 견딘 깊고 선명한 파랑 위로, 검은 두건의 수도자가 조용히 지나갑니다.
15세기 몰다비아의 수도원으로, 교회 바깥벽 전체를 성경 이야기 프레스코로 뒤덮은 부코비나 '채색 수도원'의 하나로 여겨진다. 글을 모르는 이들에게 성경을 그림으로 전하려 한 것으로 전하며, 오래 견딘 깊고 선명한 파랑은 '보로네츠 블루'라 불려 '동방의 시스티나'로 이해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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