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갠지스 위로 해가 떠오르고 강가에 늘어선 순례 배들

힌두교

वाराणसी

바라나시

Varanasi

“삶과 죽음이 강가에서 만나는, 갠지스의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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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chwiki · CC BY-SA 4.0

장면

갠지스로 내려가는 돌계단, 가트의 도시Vyacheslav Argenberg · CC BY 4.0

의미

새벽 강 위로 해가 떠오르면, 물가로 이어진 돌계단마다 순례자들이 내려와 갠지스에 몸을 담급니다. 강을 따라 늘어선 수십 개의 가트, 배 위로 번지는 첫 빛 — 이곳에서 생을 마치면 윤회의 수레를 벗는다고 여겨, 사람들은 삶의 끝마저 성스러운 이 도시로 모여듭니다. 삶과 죽음이 한 강가에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갠지스강 서안에 자리한,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도시의 하나로 여겨진다. 카시(빛의 도시)·베나레스로도 불린다. 강가로 내려가는 수십 개의 돌계단(가트)에서 순례자들이 강물에 몸을 씻어 정화하고, 시바를 모신 카시 비슈와나트 사원이 그 중심에 선다. 예로부터 이곳에서 생을 마치거나 화장되면 윤회의 수레에서 벗어나 해탈(모크샤)에 이른다고 전해, 삶과 죽음이 한자리에 겹치는 도시로 이해된다. 새벽 강 위의 배와 저녁의 갠지스 아르티(등불 예배)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장 노트

위치
On the Ganges · Uttar Pradesh, India · N25.3° · E83.0°
가장 좋은 때
강 위로 해가 뜨는 이른 새벽, 등불 예배가 오르는 해 질 녘
닿는 길
갠지스강 서안의 가트에서 강과 도시를 만난다. 리시케시에서 강을 따라 평야를 가로질러 이른다.
예절
지금도 순례와 장례가 이어지는 도시로, 화장 가트에서는 촬영을 삼가고 정숙과 예를 지킨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Varanasi
  • · Wikipedia: Varan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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