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를 향해 열린 타푸타푸아테아 마라에의 돌 제단과 흰 선돌

폴리네시아 (마오히)

Marae Taputapuātea

타푸타푸아테아 마라에

Taputapuātea marae

“대양으로 배가 떠난, 폴리네시아 신앙의 근원 마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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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ctave Fargier · CC BY 4.0

장면

바닷가로 열린 돌 제단Kounilig · CC BY-SA 4.0
석호 곁의 마라에Octave Fargier · CC BY 2.0

의미

검은 현무암을 낮게 깔아 만든 넓은 제단이 석호를 향해 열리고, 등을 기댄 흰 선돌이 하늘을 가리킵니다. 산호초 너머에서 불어온 바람이 돌바닥을 지나, 여기서 큰 바다로 떠난 카누들의 자리를 스칩니다.

라이아테아 섬 동남부 바닷가에 자리한 큰 마라에로, 동폴리네시아 여러 섬의 신앙과 항해가 뻗어 나간 근원으로 전한다. 전승에 따르면 사제와 항해자들이 이곳에서 신 '오로'를 모시고 먼 섬으로 카누를 띄웠으며, 새 마라에를 세울 때 이곳의 돌을 가져갔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위치
Raʻiātea · French Polynesia · S16.8° · W151.4°
가장 좋은 때
무역풍이 잔잔한 건기(5~10월), 석호에 빛이 맑을 때
닿는 길
타히티에서 배·비행기로 라이아테아에 이른 뒤, 오포아 마을 바닷가의 마라에로 간다.
예절
조상의 성소로 여겨지는 자리로, 돌을 밟거나 옮기지 않고 정해진 길을 지킨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UNESCO 세계유산↗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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