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네시아 (마오히)
Marae Taputapuātea
Taputapuātea marae
“대양으로 배가 떠난, 폴리네시아 신앙의 근원 마라에”
장면
의미
검은 현무암을 낮게 깔아 만든 넓은 제단이 석호를 향해 열리고, 등을 기댄 흰 선돌이 하늘을 가리킵니다. 산호초 너머에서 불어온 바람이 돌바닥을 지나, 여기서 큰 바다로 떠난 카누들의 자리를 스칩니다.
라이아테아 섬 동남부 바닷가에 자리한 큰 마라에로, 동폴리네시아 여러 섬의 신앙과 항해가 뻗어 나간 근원으로 전한다. 전승에 따르면 사제와 항해자들이 이곳에서 신 '오로'를 모시고 먼 섬으로 카누를 띄웠으며, 새 마라에를 세울 때 이곳의 돌을 가져갔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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