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녘 금빛으로 물든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기독교

სვეტიცხოველი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Svetitskhoveli Cathedral

“살아 있는 기둥이라는 이름으로 선, 한 나라의 첫 성당”

Google 지도에서 열기 ↗
더 들어가기↓

사진: Moahim · CC BY-SA 4.0

장면

성벽이 천 년을 둘러 지켜 온 자리Moahim · CC BY-SA 4.0
산자락에 안긴 옛 도읍Dmitry A. Mottl · CC BY-SA 4.0

의미

저무는 해가 성벽을 넘어 들어와 사암 벽을 금빛으로 물들이고, 원뿔 지붕 아래 천 년의 돌이 조용히 서 있습니다.

조지아 정교의 어머니 성당으로 여겨지는 옛 도읍 므츠헤타의 대성당이다. 전승에 따르면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그리스도의 겉옷이 이 자리에 묻혔고, 그 무덤에서 자란 삼나무로 세운 기둥이 스스로 빛을 냈다 하여 '스베티츠호벨리(살아 있는 기둥)'라 불린다. 4세기에 성 니노의 권유로 미리안 왕이 처음 목조 교회를 세운 자리이며, 지금의 건물은 11세기 초 건축가 아르수키제가 올린 것으로 전한다. 여러 조지아 왕들이 이 바닥 아래 잠들어 있고, 므츠헤타 역사 기념물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시간의 목소리

“이는 종 아르수키제의 손이니, 용서하소서.”

— 북쪽 벽에 손 모양과 함께 새겨진 건축가의 명문 · 11세기

이 자리를 지나는 길

✦조지아 — 포도나무 십자가의 나라→

“그리스도의 겉옷이 묻히고 기둥이 스스로 빛났다 전하는, 한 나라 신앙의 첫 자리”

현장 노트

위치
Mtskheta · Georgia · N41.8° · E44.7°
가장 좋은 때
해질 녘, 사암 벽이 가장 따뜻하게 물드는 때
닿는 길
트빌리시에서 차로 30분 남짓, 므츠헤타 옛 도심 안.
예절
여성은 머리를 가리는 천을 두르고, 예배 중에는 촬영을 삼간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위키백과↗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 등의 자유 이용 저작물이며, 각 사진 아래에 저작자와 라이선스를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