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안지 석정

불교

龍安寺

료안지

Ryōan-ji

“흰 모래와 열다섯 돌, 말 없는 선(禪)이 정원이 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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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XR · CC BY-SA 4.0

장면

료안지 석정Bjørn Christian Tørrissen · CC BY-SA 4.0
료안지 석정redlegsfan21 · CC BY-SA 2.0

의미

마루에 앉으면 빗질한 흰 모래 위로 열다섯 개의 돌이 섬처럼 놓여 있고, 낮은 담장 너머로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합니다.

15세기 무로마치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전해지는 교토의 선찰로, 흰 모래와 열다섯 개의 돌만으로 이룬 가레산스이(枯山水) 석정(石庭)으로 이름높다. 어느 자리에서도 열다섯 돌을 한꺼번에 볼 수 없게 놓였다고 전하며, 말없는 돌과 모래가 곧 선(禪)의 마음을 비춘다고 여겨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다.

현장 노트

위치
Kyoto · Ukyō · N35.0° · E135.7°
가장 좋은 때
관람객이 드문 이른 아침
닿는 길
교토 우쿄구, 킨카쿠지 인근에서 진입한다.
예절
석정 앞 마루에서는 정숙히 머문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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