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녘, 숲 덮인 언덕 사이로 옥빛으로 흐르는 갠지스와 강가의 계단들

힌두교

ऋषिकेश

리시케시

Rishikesh

“히말라야를 나선 강이 처음 숨을 고르는 자리, 요가가 세상과 만나는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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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ashish Bhatnagar · CC BY-SA 3.0

장면

강물 위로 번지는 저녁 아르띠의 불빛Bhuvi Uniyal · CC BY-SA 4.0
강을 잇는 현수교와 강가의 사원McKay Savage · CC BY 2.0

의미

해질 녘 강가 계단에 앉으면, 등불을 실은 잎배들이 하나둘 강물에 놓이고 종소리와 함께 아르띠의 노래가 강을 따라 번집니다.

히말라야에서 내려온 갠지스가 산을 벗어나 평원으로 드는 길목에 자리해, 예로부터 성자들이 고행하며 머문 자리로 여겨진다. 강을 잇는 두 현수교와 강가의 아슈람들이 모여, 히말라야 순례(차르담)의 관문이자 세계 요가의 수도로 불린다.

현장 노트

위치
Garhwal Himalaya foothills · Uttarakhand · N30.1° · E78.3°
가장 좋은 때
강가 아르띠가 켜지는 해질 녘, 국제 요가 축제가 열리는 3월 초
닿는 길
데라둔 조리그란트 공항이나 하리드와르에서 차로 약 40분~1시간.
예절
강가 계단과 아슈람에서는 정숙과 단정한 옷차림을 지키고, 강물을 성스럽게 대한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Rishikesh
  • · Uttarakhand Tourism: Rishik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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