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도밍고 성당을 인 잉카 태양 신전의 곡선 석축

잉카 (토착 신앙)

Qurikancha

코리칸차

Qorikancha

“태양을 모신 잉카의 심장, 돌과 돌이 완벽히 맞물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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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iego Delso · CC BY-SA 4.0

장면

잉카의 돌 위에 겹쳐진 식민의 성당Diego Delso · CC BY-SA 4.0
모르타르 없이 완벽히 맞물린 잉카의 돌Pethrus · CC BY-SA 4.0

의미

손톱도 들어가지 않게 맞물린 검은 돌 벽이 완만한 곡선으로 휘어 돌고, 그 위로 흰 성당이 솟아 있습니다. 한때 온 벽을 금으로 덮어 태양을 모셨다는 자리에서, 잉카의 돌과 식민의 벽이 한 몸으로 이어집니다.

잉카 전승에 따르면 제국에서 가장 신성한 신전으로, 태양신 인티를 모시고 벽을 금판으로 덮었다고 전한다. '코리칸차'는 케추아어로 '금의 울타리'를 뜻한다. 정복 이후 그 석축 위에 산토도밍고 성당이 세워졌으나,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은 잉카의 곡선 벽이 오늘도 남아 두 시대를 한자리에 잇는다.

현장 노트

위치
쿠스코 · Peru · S13.5° · W72.0°
가장 좋은 때
이른 아침 맑은 빛, 곡선 벽에 해가 들 때
닿는 길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에서 걸어서 이르러, 잉카 석축과 산토도밍고 성당, 내부의 잉카 방을 본다.
예절
성당과 유적이 함께 있는 자리로, 예배와 관람 규정을 지키고 조용히 걷는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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