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빛을 받은 포탈라궁의 백궁과 홍궁

불교

ཕོ་བྲང་པོ་ཏ་ལ།

포탈라궁

Potala Palace

“능선 위에 고요히 남은, 천 개의 방의 겨울 궁전”

Google 지도에서 열기 ↗
더 들어가기↓

사진: Coolmanjackey · CC BY-SA 3.0

장면

흰 성벽이 하늘로 감아 오르는 자리cattan2011 · CC BY 2.0

의미

붉은 언덕을 흰 성벽이 층층이 감아 오르고, 지그재그 돌계단 끝에서 홍궁의 검붉은 벽이 하늘에 닿습니다.

17세기 5대 달라이 라마 때 지금의 모습으로 세워진 것으로 전하는 달라이 라마들의 겨울 궁전으로, 오래도록 티베트 불교와 통치의 중심이었다. 붉은 언덕(마르포리) 위로 백궁과 홍궁이 층층이 솟아 천 개가 넘는 방을 품고, 홍궁에는 역대 달라이 라마들의 금빛 영탑이 모셔져 있다. 1959년 이후 주인이 머물지 않게 된 뒤에도 순례자들은 그 둘레를 돌며 예를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이 자리를 지나는 길

✦티베트 — 산을 넘은 등불→

“천 개의 방이 능선 위에 고요히 남은, 달라이 라마들의 겨울 궁전”

현장 노트

위치
Lhasa · Tibet · N29.7° · E91.1°
가장 좋은 때
이른 아침, 붉은 언덕에 첫 해가 닿아 흰 벽이 물들 무렵
닿는 길
라싸 시내에서 도보로 오르며, 입장은 시간제로 관리된다.
예절
전각 안에서는 정숙과 촬영 제한이 지켜진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위키백과↗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 등의 자유 이용 저작물이며, 각 사진 아래에 저작자와 라이선스를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