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붉은 언덕을 흰 성벽이 층층이 감아 오르고, 지그재그 돌계단 끝에서 홍궁의 검붉은 벽이 하늘에 닿습니다.
17세기 5대 달라이 라마 때 지금의 모습으로 세워진 것으로 전하는 달라이 라마들의 겨울 궁전으로, 오래도록 티베트 불교와 통치의 중심이었다. 붉은 언덕(마르포리) 위로 백궁과 홍궁이 층층이 솟아 천 개가 넘는 방을 품고, 홍궁에는 역대 달라이 라마들의 금빛 영탑이 모셔져 있다. 1959년 이후 주인이 머물지 않게 된 뒤에도 순례자들은 그 둘레를 돌며 예를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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