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야자수 사이로 황금 탑이 저무는 해를 받아 타오르고, 탑을 두른 작은 첨탑들이 금빛 울타리처럼 하늘로 돋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부처의 가슴뼈 사리를 모셨다고 전해지는 라오스의 국가적 대탑이다. 지금의 모습은 1566년 세타티랏 왕이 란상 왕국의 도읍을 비엔티안으로 옮기며 세운 것으로 전하며, 그 자리에는 아소카 시대까지 거슬러 오른다는 오랜 탑의 전승이 겹쳐 있다. 45미터의 금빛 중앙탑을 서른 개의 작은 탑이 둘러싸고, 해마다 11월 보름의 탓 루앙 축제에는 온 나라의 순례가 이 탑으로 모여든다. 라오스의 국장에도 이 탑이 새겨져 있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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