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 사이로 석양빛을 받은 파 탓 루앙의 황금 탑

불교

ພຣະທາດຫຼວງ

파 탓 루앙

Pha That Luang

“해질 녘이면 온 도시가 우러르는, 금빛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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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tefan Fussan · CC BY-SA 3.0

장면

탑의 계단을 지키는 나가Jakub Hałun · CC BY-SA 4.0
탓 루앙 축제 — 온 나라의 공양이 탑 아래로 모인다Jialiang Gao (peace-on-earth.org) · CC BY-SA 3.0

의미

야자수 사이로 황금 탑이 저무는 해를 받아 타오르고, 탑을 두른 작은 첨탑들이 금빛 울타리처럼 하늘로 돋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부처의 가슴뼈 사리를 모셨다고 전해지는 라오스의 국가적 대탑이다. 지금의 모습은 1566년 세타티랏 왕이 란상 왕국의 도읍을 비엔티안으로 옮기며 세운 것으로 전하며, 그 자리에는 아소카 시대까지 거슬러 오른다는 오랜 탑의 전승이 겹쳐 있다. 45미터의 금빛 중앙탑을 서른 개의 작은 탑이 둘러싸고, 해마다 11월 보름의 탓 루앙 축제에는 온 나라의 순례가 이 탑으로 모여든다. 라오스의 국장에도 이 탑이 새겨져 있다.

이 자리를 지나는 길

✦메콩 — 강이 실어 나른 가르침→

“부처의 사리를 품었다 전하는, 온 나라가 우러르는 금빛 대탑”

현장 노트

위치
Vientiane · Laos · N18.0° · E102.6°
가장 좋은 때
해질 녘 금빛이 가장 깊어지는 때, 11월 보름의 탓 루앙 축제
닿는 길
비엔티안 시내에서 차로 10여 분.
예절
회랑과 탑 둘레에서는 모자를 벗고 정숙을 지킨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Tourism Laos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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