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무너져 줄지어 누운 제우스 신전의 거대한 기둥 드럼과 홀로 다시 세운 기둥

고대 그리스

Ὀλυμπία

올림피아

Olympia

“온 그리스가 네 해마다 모여, 신 앞에서 겨루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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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ichael Nicht · CC BY-SA 4.0

장면

올리브 사이에 홀로 선 제우스 신전의 기둥George E. Koronaios · CC BY-SA 4.0

의미

올리브 나무 사이로 무너진 거대한 기둥 드럼들이 줄지어 눕고, 홀로 다시 세워진 기둥 하나가 하늘을 받칩니다.

전승에 따르면 제우스에게 바쳐진 성역으로, 네 해마다 온 그리스의 도시들이 이곳에 모여 신을 기리는 경기를 벌였다고 전한다 — 고대 올림픽 경기의 발상지다. 성역 중심의 제우스 신전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던 거대한 제우스 상이 모셔져 있었다고 전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 노트

위치
Elis · 펠로폰네소스 · N37.6° · E21.6°
가장 좋은 때
봄과 가을, 올리브 그늘에 빛이 스미는 이른 아침
닿는 길
아테네에서 차로 약 3시간 30분, 펠로폰네소스 서부의 유적지로 진입한다.
예절
유적 보호를 위해 지정된 길을 따라 걷는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UNESCO World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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