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번지는 무즈달리파 벌판에 모인 순례자들

이슬람교

مُزْدَلِفَة

무즈달리파

Muzdalifah

“지붕 없는 하늘 아래, 별을 이불 삼은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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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risdp · CC BY-SA 4.0

장면

별 아래에서 맞는 하룻밤Arisdp · CC BY-SA 3.0

의미

지평선까지 열린 벌판에 흰옷의 사람들이 땅을 요 삼아 눕고, 가로등 불빛 너머로 새벽이 번져 옵니다.

전승에 따르면 순례자들은 아라파트에서 해가 진 뒤 이곳으로 옮겨 와 노천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이튿날 미나의 기둥에 던질 조약돌을 모은다고 여겨진다. 이 벌판의 마슈아르 알하람(성스러운 표지)에서 새벽 기도를 올린다.

현장 노트

위치
아라파트와 미나 사이 · 메카 동남쪽 · N21.4° · E39.9°
가장 좋은 때
하즈의 아홉째 날 밤부터 새벽까지, 노천에서 보내는 하룻밤
닿는 길
아라파트에서 미나로 돌아가는 길목, 순례철 전용 통로로 이동한다.
예절
성지 특성상 방문 규정이 엄격히 적용된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Saudi Ministry of Hajj and Um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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