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지평선까지 열린 벌판에 흰옷의 사람들이 땅을 요 삼아 눕고, 가로등 불빛 너머로 새벽이 번져 옵니다.
전승에 따르면 순례자들은 아라파트에서 해가 진 뒤 이곳으로 옮겨 와 노천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이튿날 미나의 기둥에 던질 조약돌을 모은다고 여겨진다. 이 벌판의 마슈아르 알하람(성스러운 표지)에서 새벽 기도를 올린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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