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 정상에서 맞는 일출, 층층이 물든 봉우리들

유대교 · 기독교 · 이슬람교

جبل موسى

시내산

Mount Sinai

“세 신앙이 함께 우러른, 언약이 내린 봉우리”

Google 지도에서 열기 ↗
더 들어가기↓

사진: Grand Parc - Bordeaux, France · CC BY 2.0

장면

화강암 골짜기에 안긴 성 카타리나 수도원Dr. Ondřej Havelka (cestovatel) · CC BY 4.0
새벽빛에 붉게 타는 시나이의 화강암 봉우리들Abraham · CC BY-SA 4.0

의미

붉은 화강암 봉우리들이 새벽빛에 물들고, 수도원의 낮은 담 안에서 오래된 떨기나무 한 그루가 초록을 틔웁니다.

히브리 전승에 따르면 모세가 이 산(호렙)에서 불타도 사위지 않는 떨기나무 앞에 부름받았고, 뒤에 구름과 불 가운데 십계명의 언약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기슭의 성 카타리나 수도원은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시대에 세워져 지금까지 이어지는 가장 오래된 수도원의 하나로, 전승의 떨기나무를 품고 있다. 세 신앙이 함께 신성시하며, 산과 수도원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현장 노트

위치
South Sinai · Egypt · N28.5° · E34.0°
가장 좋은 때
정상에서 해돋이를 맞는 이른 새벽
닿는 길
성 카타리나 마을에서 '모세의 길' 또는 '회개의 계단'을 따라 정상에 오른다.
예절
수도원 경내에서는 정숙과 단정한 복장을 지키고, 순례 동선을 따른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UNESCO 세계유산↗위키백과↗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 등의 자유 이용 저작물이며, 각 사진 아래에 저작자와 라이선스를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