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여명이 안개를 물들이는 사이, 거대한 사암 기둥들이 골짜기에서 솟아오르고 그 꼭대기마다 수도원이 얹혀 있습니다. 새들이 절벽 사이를 가로지르고, 땅과 하늘 사이에 매달린 자리에서 종소리가 퍼집니다.
그리스어로 '공중에 떠 있는'을 뜻하는 이름처럼, 수백 미터 사암 기둥 꼭대기에 세운 정교회 수도원들로 여겨진다. 14세기 무렵부터 은수자들이 세상과 떨어져 기도하려 이 바위 위에 올라 수도원을 세운 것으로 전하며, 지금도 여섯 수도원에서 수도 생활이 이어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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