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속 바위 기둥 꼭대기에 앉은 메테오라 수도원들

정교회 (기독교)

Μετέωρα

메테오라

Meteora

“하늘로 솟은 바위 기둥마다 수도원이 앉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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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lexandros Botas · CC BY-SA 4.0

장면

땅과 하늘 사이의 수도원Jolovema · CC BY 4.0

의미

여명이 안개를 물들이는 사이, 거대한 사암 기둥들이 골짜기에서 솟아오르고 그 꼭대기마다 수도원이 얹혀 있습니다. 새들이 절벽 사이를 가로지르고, 땅과 하늘 사이에 매달린 자리에서 종소리가 퍼집니다.

그리스어로 '공중에 떠 있는'을 뜻하는 이름처럼, 수백 미터 사암 기둥 꼭대기에 세운 정교회 수도원들로 여겨진다. 14세기 무렵부터 은수자들이 세상과 떨어져 기도하려 이 바위 위에 올라 수도원을 세운 것으로 전하며, 지금도 여섯 수도원에서 수도 생활이 이어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위치
Thessaly · Greece · N39.7° · E21.6°
가장 좋은 때
여명·해질 녘, 안개가 바위 기둥을 감쌀 때
닿는 길
그리스 테살리아 칼람바카에서 차·도보로 바위 위 수도원들에 오른다.
예절
수도 생활이 이어지는 성소로, 정숙과 단정한 복장을 지키고 참배 규정을 따른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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