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사막을 건너온 걸음이 마침내 메디나에 닿습니다. 사람들이 '보름달이 우리 위로 떠올랐네'라 노래하며 맞이한 자리 — 예언자는 낙타가 멈춘 곳에 모스크를 세우고, 메카에서 온 이주자와 메디나의 조력자를 형제로 맺어 첫 이슬람 공동체를 열었습니다. 녹색 돔 아래 그가 잠든, 히즈라가 다다른 도착지입니다.
이슬람에서 메카의 대사원 다음으로 성스러운 예배처로, 예언자 무함마드가 히즈라 뒤 메디나에 세운 모스크다. 전승에 따르면 622년 메카를 떠나 이곳에 이른 무함마드를 사람들이 노래로 맞이했고, 그가 탄 낙타가 멈춘 자리에 집과 모스크를 지었다고 한다. 여기서 메카에서 온 이주자(무하지룬)와 메디나의 조력자(안사르)가 형제로 맺어져 첫 이슬람 공동체(움마)가 세워졌다. 무함마드는 이 모스크 곁에 잠들었고, 그 위로 녹색 돔이 서 있다. 이 이주(히즈라)의 해를 원년으로 이슬람력이 시작되었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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