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흰 물결처럼 사람들이 한 점을 향해 천천히 돌고, 그 울림이 당신을 감쌉니다.
이슬람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으로, 무슬림이 하루 다섯 번 기도를 향하는 방향(키블라)의 중심 카바를 품고 있다. 전승에 따르면 카바는 아브라함(이브라힘)과 그 아들 이스마일이 세운 것으로 전해지며, 능력이 되는 모든 무슬림에게 평생 한 번의 하지 순례가 권해진다. 순례자들은 카바를 일곱 바퀴 도는 타와프를 행하고, 하갈이 아기의 물을 찾아 달렸다고 전하는 사파와 마르와 언덕 사이를 오간다. 하지의 절정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백만의 순례자가 같은 흰 옷을 입고 한 점을 향해 도는, 지상에서 가장 큰 순례의 물결이 인다.
시간의 목소리
“온 세상에서 온 수만의 순례자들 — 모든 빛깔의 사람들이, 하나의 형제애 안에 있었다.”
이 자리를 지나는 길
현장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