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연못과 보리수 그늘 사이로 흰 사원이 낮게 앉아 있고, 순례자들의 기도 깃발이 바람에 나부낍니다.
불교 전승에 따르면 마야 부인이 친정으로 가던 길, 이 동산에서 붓다를 낳았다고 전해지며, 깨달음의 보드가야·첫 가르침의 사르나트·열반의 쿠시나가르와 함께 네 순례지의 하나로 꼽힌다. 기원전 249년경 아소카 왕이 몸소 순례하며 세운 석주가 '여기서 붓다가 태어나셨다'는 명문과 함께 지금도 서 있어, 가장 오래된 성지 표석의 하나로 여겨진다. 마야데비 사원 안에는 탄생 자리로 전하는 표지석이 보존되어 있고, 주변에는 세계 각국이 세운 사원들이 정원을 이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시간의 목소리
“여기서 석가족의 성자, 붓다가 태어나셨다.”
이 자리를 지나는 길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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