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푸른 산을 배경으로 선 붉은 삼층탑과 나치 폭포

신토 · 불교

熊野那智大社

구마노 나치 타이샤

Kumano Nachi Taisha

“133m 폭포를 신으로 모신, 구마노 순례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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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Zairon · CC BY 4.0

장면

신으로 모셔 온 133m 나치 폭포Zairon · CC BY 4.0
폭포 곁 구마노 나치의 전각Raita Futo · CC BY 2.0

의미

짙푸른 산을 배경으로 붉은 삼층탑이 서 있고, 그 곁으로 133m 나치 폭포가 검은 절벽을 타고 곧게 떨어집니다. 폭포 자체를 신으로 모신 자리에서, 신사의 기도와 탑의 향이 물소리에 섞입니다.

구마노 삼산을 잇는 순례의 성지로, 133m 높이의 나치 폭포 자체를 신으로 모셔 온 것으로 전한다. 나치 타이샤(신사)와 세이간토지(불교 사원)가 폭포 곁에 나란히 서서, 예로부터 신토와 불교가 한자리에 섞인 신앙(신불습합)이 이어져 온 자리로 이해된다. 구마노 참배길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위치
Kii Peninsula · Japan · N33.7° · E135.9°
가장 좋은 때
물이 풍부한 여름, 또는 단풍 짙은 가을
닿는 길
와카야마현 기이카쓰우라에서 버스로 나치산에 이른 뒤, 폭포와 탑·신사를 걷는다.
예절
폭포와 신사·사원이 함께 있는 성지로, 참배 규정과 정숙을 지킨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UNESCO 세계유산↗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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