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짙푸른 산을 배경으로 붉은 삼층탑이 서 있고, 그 곁으로 133m 나치 폭포가 검은 절벽을 타고 곧게 떨어집니다. 폭포 자체를 신으로 모신 자리에서, 신사의 기도와 탑의 향이 물소리에 섞입니다.
구마노 삼산을 잇는 순례의 성지로, 133m 높이의 나치 폭포 자체를 신으로 모셔 온 것으로 전한다. 나치 타이샤(신사)와 세이간토지(불교 사원)가 폭포 곁에 나란히 서서, 예로부터 신토와 불교가 한자리에 섞인 신앙(신불습합)이 이어져 온 자리로 이해된다. 구마노 참배길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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