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봉우리를 등지고 선 케다르나트의 잿빛 돌 사원과 뜰의 순례자들

힌두교

केदारनाथ

케다르나트

Kedarnath

“첫 요기가 일곱 성자에게 요가를 처음 전했다고 전해지는, 눈산 아래 돌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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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hotos Worldwide · CC0

장면

봉우리를 두른 구름 아래, 사원을 찾은 순례의 물결Rohit Sharma · CC BY-SA 4.0
사원 위로 솟은 눈 봉우리 — 산이 곧 신전Dhwani Shree · CC BY-SA 4.0

의미

삼천 미터 고원, 잿빛 돌로 쌓은 사원 뒤로 케다르나트 봉이 눈을 인 채 솟고, 찬 공기에 향과 종소리가 얹힙니다.

시바를 모신 열두 조티르링가의 하나로, 판다바 형제가 세웠다는 전승이 전해지는 히말라야의 높은 성지다. 사원 위 빙하 호수 칸티사로바르는 전승에 따르면 첫 요기(아디요기)가 일곱 성자에게 요가를 처음 전한 자리로 여겨진다. 2013년 큰 홍수 때 굴러온 바위가 물살을 갈라 사원이 온전히 남았다고 전한다.

현장 노트

위치
Garhwal Himalaya · Rudraprayag, Uttarakhand · N30.7° · E79.1°
가장 좋은 때
사원 문이 열리는 4월 말~11월 초, 눈이 걷힌 초여름
닿는 길
리시케시에서 차로 하루 뒤 가우리쿤드에서 도보·조랑말로 약 16~18km 오른다.
예절
고지의 참배지로 정숙과 단정한 옷차림을 지키고, 고도에 몸을 천천히 맞춘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Kedarnath
  • · Wikipedia: Kedarnath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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