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삼천 미터 고원, 잿빛 돌로 쌓은 사원 뒤로 케다르나트 봉이 눈을 인 채 솟고, 찬 공기에 향과 종소리가 얹힙니다.
시바를 모신 열두 조티르링가의 하나로, 판다바 형제가 세웠다는 전승이 전해지는 히말라야의 높은 성지다. 사원 위 빙하 호수 칸티사로바르는 전승에 따르면 첫 요기(아디요기)가 일곱 성자에게 요가를 처음 전한 자리로 여겨진다. 2013년 큰 홍수 때 굴러온 바위가 물살을 갈라 사원이 온전히 남았다고 전한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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