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배경으로 언덕 꼭대기에 홀로 선 즈바리 수도원

기독교

ჯვარი

즈바리 수도원

Jvari Monastery

“두 강이 하나로 껴안는 언덕 위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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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lexxx1979 · CC BY-SA 4.0

장면

능선을 따라 교회로 오르는 길Vyacheslav Argenberg · CC BY 4.0
이름이 곧 십자가인 자리 — 돔 아래 선 나무 십자가Diego Delso · CC BY-SA 4.0

의미

바람 부는 언덕 꼭대기에 붉은 지붕의 돌 교회가 홀로 서 있고, 발아래로 두 빛깔의 강이 만나 하나가 되어 흘러갑니다.

'즈바리'는 조지아어로 십자가를 뜻한다. 전승에 따르면 4세기에 성 니노가 이 언덕에 나무 십자가를 세웠고, 그 자리에 586~605년 무렵 지금의 교회가 올려졌다고 전한다. 아라그비강과 므트크바리강이 만나는 물굽이를 굽어보는 자리에 서서, 조지아 초기 교회 건축의 원형으로 여겨져 이후 코카서스 전역의 교회들이 이 형식을 따랐다. 므츠헤타 역사 기념물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시간의 목소리

“아라그바와 쿠라의 물줄기가 두 자매처럼 서로 껴안고 소리내며 만나는 곳, 거기 수도원이 있었다.”

— 레르몬토프, 서사시 「므츠리」의 첫 구절 · 1839년

이 자리를 지나는 길

✦조지아 — 포도나무 십자가의 나라→

“니노가 십자가를 세웠다 전하는 언덕, 두 강이 하나로 껴안는 자리”

현장 노트

위치
Mtskheta · Georgia · N41.8° · E44.7°
가장 좋은 때
이른 아침이나 해질 녘 — 두 강의 빛깔이 가장 또렷이 갈라지는 때
닿는 길
므츠헤타에서 차로 언덕 위까지 오른다.
예절
작은 교회 안에서는 정숙을 지키고, 예배 중 촬영은 삼간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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