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아래 빛나는 조캉 사원의 금빛 지붕과 용 장식

티베트 불교

ཇོ་ཁང་ · 大昭寺

조캉 사원

Jokhang

“눈의 땅 한복판, 오체투지가 닿는 티베트의 심장”

Google 지도에서 열기 ↗
더 들어가기↓

사진: Andrew and Annemarie · CC BY-SA 2.0

장면

금빛 지붕을 인 전각Pavel Špindler · CC BY 3.0
오체투지로 절하는 순례자들John Hill · CC BY 2.5

의미

금빛 지붕이 티베트의 파란 하늘 아래 눈부시게 빛나고, 문 앞 돌바닥은 오랜 절로 반들반들 닳아 있습니다. 순례자들이 온몸을 던져 엎드렸다 일어서기를 되풀이하고, 향 연기와 버터등 냄새가 눈의 땅에 든 부처의 자리를 감쌉니다.

라싸 옛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티베트 불교의 가장 신성한 절로, 7세기 송첸감포 왕 때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당에서 온 문성공주가 모셔 왔다는 석가모니 상(조워)을 안치해 순례의 중심이 되었으며, 지금도 순례자들이 절을 오체투지로 절하고 그 둘레(바르코르)를 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속한다.

현장 노트

위치
Lhasa · China (Tibet) · N29.7° · E91.1°
가장 좋은 때
이른 아침 순례와 예불이 이어질 때
닿는 길
라싸 옛 도심 바르코르 광장에 면해 있으며, 정해진 시간과 규정에 따라 관람한다.
예절
예배와 순례가 이어지는 성소로, 오체투지하는 순례자와 예불을 방해하지 않고 촬영·복장 규정을 따른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Encyclopaedia Britannica
UNESCO 세계유산↗위키백과↗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 등의 자유 이용 저작물이며, 각 사진 아래에 저작자와 라이선스를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