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금빛 지붕이 티베트의 파란 하늘 아래 눈부시게 빛나고, 문 앞 돌바닥은 오랜 절로 반들반들 닳아 있습니다. 순례자들이 온몸을 던져 엎드렸다 일어서기를 되풀이하고, 향 연기와 버터등 냄새가 눈의 땅에 든 부처의 자리를 감쌉니다.
라싸 옛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티베트 불교의 가장 신성한 절로, 7세기 송첸감포 왕 때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당에서 온 문성공주가 모셔 왔다는 석가모니 상(조워)을 안치해 순례의 중심이 되었으며, 지금도 순례자들이 절을 오체투지로 절하고 그 둘레(바르코르)를 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속한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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