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빛이 드는 하늘 아래, 티티카카호를 향해 놓인 돌 제단

잉카·아이마라 (토착 신앙)

Isla del Sol

태양의 섬

Isla del Sol

“태양이 처음 솟았다는, 티티카카호 위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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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utorretrato · CC BY-SA 4.0

장면

옥색에서 남색으로 깊어지는 티티카카호Jawira · CC BY-SA 4.0
태양이 솟았다 전하는 성스러운 바위Pavel Špindler · CC BY 3.0

의미

짙푸른 호수가 사방으로 열리고, 마른 언덕 위 성스러운 바위 앞에 돌 제단이 놓여 있습니다. 호수 건너 눈 덮인 산맥이 아득하고, 발밑의 물빛이 옥색에서 남색으로 깊어집니다.

잉카 전승에 따르면 태양신 인티가 이 섬의 바위에서 솟아올라 세상을 밝혔다고 하며, 창조신 비라코차가 해와 달을 여기서 하늘에 띄웠다고 전한다. 아이마라와 잉카가 순례하던 자리로, 북쪽 끝에는 '티티카라'라 불리는 성스러운 바위와 돌 제단, 친카나 유적이 남아 있다.

현장 노트

위치
티티카카호 · Bolivia · S16.0° · W69.2°
가장 좋은 때
건기(5~10월)의 맑은 빛, 호수 위로 해가 낮게 들 때
닿는 길
볼리비아 코파카바나에서 배로 섬 북쪽(차야판파) 또는 남쪽(유마니)에 내려, 성스러운 바위와 유적을 걷는다.
예절
아이마라 공동체가 지키는 성소로, 바위와 제단을 밟거나 옮기지 않고 정해진 길을 따른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Wikipedia — Isla del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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