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짙푸른 호수가 사방으로 열리고, 마른 언덕 위 성스러운 바위 앞에 돌 제단이 놓여 있습니다. 호수 건너 눈 덮인 산맥이 아득하고, 발밑의 물빛이 옥색에서 남색으로 깊어집니다.
잉카 전승에 따르면 태양신 인티가 이 섬의 바위에서 솟아올라 세상을 밝혔다고 하며, 창조신 비라코차가 해와 달을 여기서 하늘에 띄웠다고 전한다. 아이마라와 잉카가 순례하던 자리로, 북쪽 끝에는 '티티카라'라 불리는 성스러운 바위와 돌 제단, 친카나 유적이 남아 있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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