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거대한 이완 관문 아래 서면, 무카르나스 벌집 천장이 별처럼 머리 위로 쏟아집니다. 안뜰을 건너 돔 아래로 들어서면, 온통 하늘빛과 금빛 아라베스크가 원을 그리며 위로 감아 올라가고, 페르시아의 빛이 타일마다 살아납니다.
17세기 초 사파비조 샤 아바스 1세가 이스파한의 낙셰자한 광장에 세운 것으로 전하는 페르시아 이슬람 건축의 정수로 여겨진다. 일곱 빛깔 모자이크 타일과 이중 돔, 무카르나스로 두른 이완으로 이름났으며, 빛과 기하·서예가 하나로 어우러진 자리로 이해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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