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 한 그루 나무가 관을 씌운 도도나 고대 극장의 석조 관람석

고대 그리스

Δωδώνη

도도나

Dodona

“참나무 잎이 바스락대는 소리로, 신에게 묻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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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erHexer · CC BY-SA 3.0

장면

야생화 핀 들판에 남은 신탁소의 극장DerHexer · CC BY-SA 3.0

의미

골짜기를 품은 거대한 석조 관람석이 눈앞에 펼쳐지고, 언덕 위 한 그루 참나무가 바람에 잎을 뒤척입니다.

전승에 따르면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신탁소로 여겨지며, 사제들이 제우스에게 바쳐진 신성한 참나무의 잎이 바스락대는 소리를 들어 신의 뜻을 풀이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고대 극장과 성역의 유적이 남아 있다.

시간의 목소리

“검은 비둘기 한 마리가 날아와 참나무에 앉아, 사람의 소리로 말했다 — 여기에 제우스의 신탁을 세우라고.”

— 헤로도토스, 『역사』 제2권 · 기원전 5세기

이 자리를 지나는 길

✦델포이 — 세계의 배꼽에서 신탁을 듣다→

“제우스의 참나무 잎이 바스락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가장 오래된 신탁의 자리”

현장 노트

위치
Epirus · 그리스 북서부 · N39.5° · E20.8°
가장 좋은 때
봄과 초여름, 들판에 야생화가 피고 극장에 빛이 드는 이른 아침
닿는 길
이오안니나에서 남쪽으로 차로 약 30분, 유적지로 진입한다.
예절
유적 보호를 위해 지정된 길을 따라 걷는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Greek Ministry of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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