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글라캉 법당 문 안팎으로 붉은 가사의 승려들이 모여 독경하는 모습

불교

གཙུག་ལག་ཁང་།

다람살라 추글라캉

Tsuglagkhang (Dharamshala)

“법의 집이라는 이름의 마을에, 다시 켜진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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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ohdirfaniitmandi · CC BY-SA 4.0

장면

남걀 사원의 본존불 — 라싸에서 이어 온 전통Bernard Gagnon · CC BY-SA 4.0
코라 길가의 마니석 — 돌마다 새겨진 기도Liz Highleyman · CC BY 2.0

의미

삼나무 숲 위 법당에서 스님들의 독경이 낮게 울리고, 회랑의 마니차가 순례자의 손끝에서 차례로 돌아갑니다.

1959년 라싸를 떠난 14대 달라이 라마가 1960년 자리 잡은 뒤 티베트 망명 공동체의 심장이 된 곳이다. 추글라캉 사원과 달라이 라마의 개인 사원인 남걀 사원이 거처를 둘러싸고, 그 둘레의 코라 길에는 마니차와 마니석, 오색 기도 깃발이 늘어선다. '다람살라'라는 지명은 본래 '법(다르마)의 집' — 순례자의 쉼터를 뜻하는 말로, 산을 넘어온 신앙이 하필 그 이름의 마을에 깃들어 '작은 라싸'라 불린다.

시간의 목소리

“나의 종교는 아주 단순하다. 나의 종교는 친절이다.”

— 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초

이 자리를 지나는 길

✦티베트 — 산을 넘은 등불→

“법의 집이라는 이름의 마을에, 다시 켜진 등불”

현장 노트

위치
McLeod Ganj · Dharamshala · N32.2° · E76.3°
가장 좋은 때
이른 아침 코라를 도는 시간, 법회가 열리는 날의 독경 무렵
닿는 길
다람살라 윗마을 맥레오드간지에서 도보로 닿는다.
예절
코라는 시계 방향으로 돌고, 법당에서는 정숙을 지킨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Central Tibetan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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