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포세이돈 신전의 흰 대리석 기둥

고대 그리스

Ἄκρον Σούνιον

수니온 곶

Cape Sounion

“땅이 바다에 닿는 끝에서, 바다의 신에게 올리던 기도”

Google 지도에서 열기 ↗
더 들어가기↓

사진: Nikthestoned · CC BY-SA 3.0

장면

곶 끝의 신전과 그 너머의 에게해Berthold Werner · CC BY-SA 3.0

의미

곶의 끝, 흰 대리석 기둥들이 파란 하늘을 이고 서 있고, 세 방향으로 에게해가 바람과 함께 펼쳐집니다.

전승에 따르면 아티카 남쪽 끝 벼랑 위의 이 신전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바쳐졌다고 전한다. 아테네를 드나드는 뱃사람들이 바다로 나가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이곳에서 빌었다고 전하며, 기둥 하나에는 시인 바이런이 새겼다는 이름이 남아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장 노트

위치
Attica · 에게해 곶 · N37.7° · E24.0°
가장 좋은 때
해질 녘, 대리석과 바다가 함께 붉게 물들 때
닿는 길
아테네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차로 약 1시간 30분, 곶 위 유적지로 진입한다.
예절
유적 보호를 위해 지정된 길을 따라 걷는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Greek Ministry of Culture

사진은 위키미디어 커먼즈 등의 자유 이용 저작물이며, 각 사진 아래에 저작자와 라이선스를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