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다가 만나는 케이프 레잉가의 초록 곶과 부딪히는 물결

마오리 (토착 신앙)

Te Rerenga Wairua

케이프 레잉가 (테 레렝가 와이루아)

Cape Reinga (Te Rerenga Wairua)

“영혼이 바다로 내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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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ikibphil · CC BY-SA 4.0

장면

바다로 지는 해, 곶의 끝LuizCent · CC BY-SA 4.0
안개가 내린 영혼의 곶Pseudopanax · Public Domain

의미

두 바다가 만나는 곶 끝에 서면, 태즈먼해와 태평양의 물결이 하얗게 부딪혀 긴 선을 이룹니다. 벼랑 아래 홀로 선 늙은 포후투카와 나무가 바다로 몸을 기울이고, 이 자리에서 영혼이 물을 따라 고향으로 향한다고 전합니다.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 최북단의 곶으로, 마오리어로 '영혼이 떠나는 곳(테 레렝가 와이루아)'이라 불린다. 전승에 따르면 세상을 떠난 이의 영혼이 이곳 벼랑의 늙은 포후투카와 나무를 타고 바다로 내려가, 조상의 고향 하와이키로 돌아간다고 한다. 태즈먼해와 태평양이 만나 물결이 부딪히는 자리로도 알려져 있다.

현장 노트

위치
Aotearoa · New Zealand · S34.4° · E172.7°
가장 좋은 때
두 바다의 물결선이 드러나는 맑은 날, 해 질 녘의 빛
닿는 길
뉴질랜드 북섬 카이타이아에서 북쪽으로 차로 이동해 곶 끝 전망대에 이른다.
예절
마오리의 성소(타푸)로, 이곳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정해진 길과 관습을 지킨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 · New Zealand Department of Con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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