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발밑에서 거대한 흙산이 넓은 계단이 되어 하늘로 올라갑니다. 꼭대기에 서면 사방으로 낮은 둔덕들이 풀밭 위에 흩어져 있고, 한때 만 명이 넘게 모여 살던 도시의 넓이가 지평선까지 펼쳐집니다.
미시시피 문화의 사람들이 서기 1050년 무렵부터 세운 도시로, 한때 인구가 만 명을 넘어 당대 아메리카에서 메소아메리카 이북 최대의 도시였다고 여겨진다. 흙을 쌓아 올린 몽크스 마운드는 높이 30미터로 아메리카 최대의 선사 토루이며, 나무 기둥을 둥글게 세운 '우드헨지'는 해 뜨는 자리로 절기를 읽던 태양 달력으로 전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