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풀밭 너머 층층이 솟은 몽크스 마운드

미시시피 문화 (토착 신앙)

커호키아 마운드

Cahokia Mounds

“사람의 손이 흙을 쌓아 하늘로 올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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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oe Passe · CC BY-SA 2.0

장면

흙으로 쌓아 올린 도시와 큰 강National Archives (NARA) · Public Domain
마운드로 이어지는 풀밭의 길Joe Passe · CC BY-SA 2.0

의미

발밑에서 거대한 흙산이 넓은 계단이 되어 하늘로 올라갑니다. 꼭대기에 서면 사방으로 낮은 둔덕들이 풀밭 위에 흩어져 있고, 한때 만 명이 넘게 모여 살던 도시의 넓이가 지평선까지 펼쳐집니다.

미시시피 문화의 사람들이 서기 1050년 무렵부터 세운 도시로, 한때 인구가 만 명을 넘어 당대 아메리카에서 메소아메리카 이북 최대의 도시였다고 여겨진다. 흙을 쌓아 올린 몽크스 마운드는 높이 30미터로 아메리카 최대의 선사 토루이며, 나무 기둥을 둥글게 세운 '우드헨지'는 해 뜨는 자리로 절기를 읽던 태양 달력으로 전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위치
미시시피강 유역 · Illinois · N38.7° · W90.1°
가장 좋은 때
춘분·추분의 해돋이, 우드헨지가 태양과 나란히 서는 때
닿는 길
미국 일리노이 콜린스빌 부근, 세인트루이스 동쪽. 방문자 센터에서 몽크스 마운드 계단과 마운드 사이 길을 걷는다.
예절
마운드 위에서는 정해진 길과 계단으로만 오르내려, 천 년의 흙과 그 아래 잠든 것을 지킨다.

출처

  • · UNESCO World Heritage
  • · Cahokia Mounds State Historic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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