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Candi Borobudur
Borobudur
“층층이 오르며 도는, 돌에 새긴 깨달음의 길”
사진: Heri nugroho · CC BY-SA 4.0
장면
의미
새벽 안개 사이로 종 모양 탑들이 떠오르고, 회랑을 한 층씩 돌아 오를수록 하늘이 가까워집니다.
8~9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여겨지는 대승 불교의 대사원으로,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회랑을 도는 순례가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상징한다고 이해된다. 지금도 석가탄신일 순례가 이어진다.
이 자리를 지나는 길
✦부처, 바다를 건너다 — 깨달음의 자리에서 바다 건너 돌의 산까지→
“욕계에서 무색계로, 층층이 오르며 돌아 정상에 이르는 — 바다 끝 자바에 돌로 쌓아 올린 깨달음의 산”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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