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아래 층층이 솟은 브사끼의 검은 메루 탑들

힌두교

Pura Besakih

브사끼 사원

Pura Besakih

“신들의 산 발치, 섬의 모든 사원이 우러르는 어머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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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hilip Nalangan · CC BY 4.0

장면

황금빛 지붕을 인 탑들과 발아래 펼쳐진 땅Philip Nalangan · CC BY 4.0

의미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면 아궁 화산을 등진 검은 탑들이 층층이 하늘로 솟고, 열한 층 탑 꼭대기가 구름에 닿을 듯합니다.

발리에서 가장 크고 신성한 사원 복합체로, 섬에서 가장 높은 아궁 화산 기슭에 있어 신들에 가장 가까운 자리로 여겨진다. 스무 곳 넘는 사원이 모여 '어머니 사원'이라 불리며, 1963년 아궁 화산이 분출했을 때 용암이 사원 곁을 비껴갔다고 전해져 그 신성함이 더욱 깊어졌다.

현장 노트

위치
Mount Agung, Bali · Indonesia · S8.4° · E115.5°
가장 좋은 때
아궁 화산이 구름을 벗는 맑은 아침, 큰 제례가 열리는 날
닿는 길
덴파사르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아궁 화산 남서 기슭.
예절
사롱과 허리띠를 두르고, 안뜰 본전은 참배자를 위한 곳으로 정해진 구역을 지킨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Besakih
  • · Wikipedia: Besakih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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