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산을 배경으로 색색으로 칠한 바드리나트 사원의 정면

힌두교

बद्रीनाथ

바드리나트

Badrinath

“닐칸트 봉 아래, 명상하는 비슈누를 모신 차르 담의 마지막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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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nubha khare · CC BY-SA 4.0

장면

바드리나트 위로 솟은 닐칸트 봉Sreyabanerjee · CC BY-SA 4.0
숲으로 덮인 산 아래의 사원Vishwanath Negi · CC BY 4.0

의미

닐칸트의 눈봉우리가 금빛으로 타오르는 아래, 알라크난다 강가에 색색으로 칠한 사원이 서 있습니다. 노랑·빨강·파랑으로 물든 문 안, 검은 돌로 새긴 비슈누가 눈을 감고 명상에 든 자리 — 순례자들은 사원 아래 뜨거운 샘 타프트 쿤드에 먼저 몸을 씻고, 신 앞에 듭니다. 산을 넘고 넘어 이른 차르 담의 마지막 자리입니다.

차르 담(우타라칸드 네 성소)의 동쪽 마지막 자리이자, 인도 전역 4대 성지의 하나로 꼽히는 비슈누의 성소다. 나라·나라야나 두 산줄기 사이, 닐칸트 봉(6,597m) 아래 알라크난다 강가에 자리한다. 비슈누가 이곳에서 고행하며 명상할 때 여신 락슈미가 배드리(대추야자) 나무가 되어 눈보라를 막았다는 전승에서 '바드리나트'라는 이름이 왔다고 한다. 8세기 아디 샹카라가 성소를 다시 세운 것으로 전하며, 검은 돌로 새긴 명상하는 비슈누상을 모신다. 사원 아래 유황 온천 타프트 쿤드에서 몸을 씻고 참배하는 것이 오랜 관습이다. 색색으로 칠한 사원 정면이 눈산을 배경으로 선명하다.

현장 노트

위치
Garhwal Himalaya · Chamoli, Uttarakhand · N30.7° · E79.5°
가장 좋은 때
사원이 열리는 늦봄부터 초겨울까지; 겨울엔 눈에 막혀 신상을 조시마트로 모신다
닿는 길
우타라칸드 산길을 차로 오르면 사원 앞에 이른다. 차르 담 순례의 마지막 성소로, 케다르나트에서 이어 온다.
예절
지금도 참배가 이어지는 성소로, 타프트 쿤드 목욕과 참배 예절, 정숙을 지킨다.

출처

  • · Encyclopaedia Britannica: Badrinath
  • · Wikipedia: Badrinath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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