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의미
말발굽처럼 휜 협곡의 절벽에 검은 굴 입구들이 층층이 뚫려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돌기둥이 늘어선 어둠 속에서, 천 년도 더 된 채색 벽화의 보살들이 희미한 빛에 눈을 뜹니다.
연구에 따르면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5세기 무렵에 걸쳐 바위를 파고들어 만든 불교 석굴 사원 30여 굴로 여겨진다. 벽과 천장을 채운 채색 벽화와 조각은 인도 불교 미술의 절정으로 이해되며, 이 회화 전통이 교역로를 따라 동으로 건너가 중앙아시아와 둔황의 석굴로 이어졌다고 전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현장 노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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